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딱 맞는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로봇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력과 실용적 지능이 답입니다.

억지 독서를 시키지 않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합니다.

독서에 흥미가 없어서 논술을 시키는데, 책을 억지로 읽어 오라니요? 학습방법을 바꾸면 독서쟁이로 바뀝니다.

다양한 주제 탐구 수업을 합니다.

지식 암기,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사고하고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이것은 창의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기초적인 토론에서 고도의 디베이트까지 이끌어 줍니다.

무늬만 토론수업이 아닙니다. 디베이트 전문교육을 받으신 선생님께서 디베이트 논술교육을 진행합니다.

기초적인 갈래별 글쓰기와 논술문 쓰기를 완성시켜 줍니다.

저자의 생각만 물어보다가 막상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생각을 담아 써보라니요? 토론‧디베이트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순간 어떤 형식의 글이라도 술술 써내려갑니다.

대중 앞에서 스피치와 프레젠테이션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지필평가, 정기고사가 사라지고 상시평가, 수행평가로 평가받는 아이들. 발표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초등 전 교과서 어휘 18,000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문제를 몰라서 못 푸는 게 아니라, 무슨 문제인지 이해를 못해서 못 푸는 아이들, 책읽기가 싫어서 안 읽는 게 아니라 책에 나오는 어휘가 어려워서 못 읽는 아이들, 어휘력 향상 프로그램 워딩업으로 기본 어휘를 탄탄히 다져 나갑니다.

토론하는아이들 수업에서는 다양한 토론디베이트 형식을 익히게 됩니다.

퍼블릭포럼디베이트, 교차조사식디베이트(CEDA식), 의회식디베이트, 원탁디베이트, PMI토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