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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시, 국어 수학이 당락 좌우

관리자 | 2016-12-07 16:27:06

조회수 : 12,098

2017, 불수능

2016대비 만점자 크게 줄어

국어와 수학이 당락좌우

7일 평가원의 발표 결과 2017년 수능은 국•영•수 등 대부분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되어 전년 대비 만점자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수능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국어 0.23%(국어A형0.8%, B형 0.3%), 수학 가형 0.07%(1.66%), 수학 나형 0.15%(0.31%), 영어 0.72%(0.48%)이다.(*괄호 안은 작년도 만점자 비율임)

특히 국어와 수학이 어렵게 출제돼 수능최저 점수를 통과하는 학생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대학별고사에서 미흡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라도 수능최저를 맞추었다면 수시에 붙을 확률이 높아졌다.

2017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은 정시 지원전략을 세우는 데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문계는 국어와 수학 나형,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탐구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하위권은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비중, 반영과목, 가산점 등이 다양하게 반영되므로 자신이 좋은 점수를 얻은 영역 위주로 선택을 해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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