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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08:53:39조회수 : 13,297
2017학년도 수능과 대학별 논술고사 실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끝났다. 총 60만 6천 명이 응시한 이번 수능은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국어의 독서영역은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융합형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지문도 2000자 정도로 예년의 지문보다 길었다.
수학도 바뀐 교육과정 때문에 출제 범위가 달라진 가운데 지난해 수능과 비교했을 때 어렵다는 평가다. 평소 기본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공부를 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
영어에서는 전반적으로 지문 수준이 높아졌고 평소 다루지 않는 소재를 다루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이 많았다는 평가다.
올해 처음 필수가 된 한국사의 경우 대체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되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한 사건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읽는 공부를 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형태로 출제되어 평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탐구는 2016학년도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렵게 출제되었다.
대학별 논술고사와 수시 면접
수능이 끝난 학생 중에는 논술과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 19일(토)부터 수시 대학별 고사가 시작되는데 수능에서 다소 실패했더라도 논술에서 고득점을 받으면 수시합격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12월 14일까지는 대학별 수시면접이 진행된다.
19일, 20일 논술고사 실시대학
가톨릭대, 경희대, 단국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군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울산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26일, 27일 논술고사 실시대학
경북대, 고려대, 광운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