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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개정교과서 적용, 논술공부 어떻게?

관리자 | 2016-10-28 15:00:32

조회수 : 16,557


2017년 '2015개정교과서' 적용

[학교수업, 주제중심으로 교사가 간단한 정보를 주면
아이들이 집에서 스스로 숙제를 해와 토론하는 형태로 바뀌는데]

2017년 개정교과서 적용, 논술공부 어떻게?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위한 tip]
토론식논술에서 디베이트논술까지 이루어지는 차원이 다른 논술 '토론하는아이들'

*초등논술지도 현장에서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질문.
​*논술 수업을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하나, 그리고 논술 수업을 위해 읽어야 될 책이 있는가?
'논술 수업을 위해서는 기초배경지식을 쌓아야 한다. 그래서 독서를 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분명 어폐가 있다. 논술 수업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은 없다.
논술 수업을 받기 위해 특정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시스템의 문제이다. 그것은 학생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교사를 위한 시스템이다. 만약 독서지도를 하기 위해 특정한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적절한 표현이다. 

*초등논술지도 현장에서 가장 우를 범하는 경우이죠
*논술 수업을 하기 위해 아이들이 똑같은 책을 읽어야 하는가?
수업을 위한 교사나 회사의 시스템이 문제이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초등생 20%가 단순한 문장의 읽기쓰기가 안 된다고 한다. 또 서울시 교육청 조사자료에서 나왔듯이 학생들의 52%는 읽기 능력이 부족하여 책을 읽어도 내용파악이 안 된다. 그래서 문해력이 낮다고 걱정한다.

그럼에도 필독서를 이용한 논술 지도방법은 책읽기가 안 되는 52%의 학생들은 버리고  책읽기가 되는 48% 학생만 데리고 수업하겠다는 논리이다.(*실제 책읽기가 안 되는 아이들은 이곳저곳 논술학원을 쇼핑하다가 시간을 허비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문해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같은 모둠수업을 하기 위해 획일적인 독서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학생의 독서능력과 수준에 맞게 읽혀야 한다. 공사교육 모두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대부분 방법제시를 하지 않는다.
 
 *다독의 반대가 정독이 아니다
*책은 어떻게 읽혀야 하는가?
독서는 밥 세끼 먹는 것과 같다. 따라서 보이는 곳마다 책이 쌓여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하지만 학습이라는 인식이 안 들도록 개인의 독서능력과 수준에 맞게 읽도록 해 주어야 한다. 수업을 위한 독서강요는 절대 금물이다. 한 문장을 읽어도 뒹굴거리며 여유있게 읽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폭넓게 다양하게 읽도록 해 주어야 한다. 현대사회는 쏟아지는 정보량이 엄청나다. 그래서 간결하게 정리된 키워드 중심으로 사고하고 재편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폭넓은 다독은 필수이다. 다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정독하고, 숙독하고 메모한다면 좋은 방법이다.

혹자는 다독을 하면 책을 건성건성 읽는다고 하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이런 논리라면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모든 책을 건성건성 읽는다는 것인데, 이런 모순이 없다. 소가 웃을 일이다.
*토론식 수업과 형식을 갖춘 토론을 구별해야 한다
*왜 토론식 수업으로 해야하는가?
토론식 학습과 형식을 갖춘 토론으로 진행되는 토론하는아이들  논술은 고도의 지적사고 훈련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듣기이해요약분석 능력, 배려, 공감능력, 순발력, 입체적, 다면적 사고능력, 동시다발적 사고능력, 문제해결력, 통찰력, 통합적 사고능력, 지식정보처리역량, 지식의 재편집 능력(통섭) 등이 길러진다.
인공지능시대에 필요한 통섭적 사고능력을 기르게 된다.
 
*토론식 수업은 고학년이 되어야 가능하다?
*엄청 잘못된 인식이다. 토론하는아이들 수업 프로세싱을 이해하면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토론하는아이들은 주제중심으로 하는데, 7세부터 하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이다. 유대인들은 3세부터 토론식으로 한다고 하니 이른 나이가 아니다.

토론식 수업을 하면서 다양한 기초배경지식을 쌓는다. 그것을 바탕으로 토론형식(15가지 유형)을 갖추어 토론하고, 글쓰기를 한다. 모든 논술학습에서 마무리는 반드시 글쓰기로 이루어져야 한다. 학습시간에 만든 자기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고 표현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새로운 생각을 많이 꺼낸다.

글쓰기가 끝나면 수업내용을 친구들 앞에 나가서 스피치한다. 대중 공포증을 느끼는 아이라면 아주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주제관련 도서나 자료를 읽도록  개인의 능력에 맞게 케어한다. 억지로 자기 수준에 안 맞는 독서를 강요당하지 않고 책을 읽도록 하기에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독서량은 늘어난다.
*읽기(독서), 강의식 수업보다 18배 효과가 있는 토론식 수업
*토론식 수업의 효과는?
토론식 학습이 읽기(독서) 또는 강의식학습보다 18배 효과적이라는 실험자료는 여러 차례 방송언론에서 보도된 바 있다.

토론식 학습에 들어가는 순간 머리속에서는 사고의 빅뱅이 일어난다. 순간순간 집중해야 하고 무한대로 자기생각을 펼치는 기회가 된다. 평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찾아보고 생각해내고...

지식을 암기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정답찾기에 몰두하던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지식은 손가락으로 자판을 몇 번 치면 엄청나게 쏟아진다. 아무리 암기력이 뛰어난 사람도 이 손가락에서 쏟아지는 지식의 수천만분의 일도 머리에 담지 못한다. 따라서 아직도 지식을 가르치는 수업을 하고 그것을 평가한다면 미래 우리 아이들의 잠재능력을 없애는 일을 하는 중이다.

결론적으로 논술에 앞서 교사와 학생이 머리를 맞대고 서로 생각을 나누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토론식 학습은 그 효과성 때문에 창의적 사고능력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수업방식이다.
 
*토론하는아이들의 초등논술과 중등논술 수업은?
토론하는아이들의 토론식 논술은 100분~120분,  4~5명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당연히 토론형식에 따른 토론능력, 디베이트능력, 글쓰기능력, 표현능력, 독서능력, 지식정보처리능력, 특히 자기생각 만드는 능력(창의적 사고능력), 동시다발적 사고능력이 좋아진다.

물론 서술논술형 평가나 각종 토론글쓰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더불어 수행평가에 도움을 주고, 학교 회장반장, 동아리활동 등에서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차후 대입논구술, 입사논술면접 등에 큰 도움이 됨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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