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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절벽 현상 가시화

관리자 | 2016-09-19 10:10:24

조회수 : 13,823

학령인구 절벽 현상 가시화

교사 1인당 맡는 학생 수 급격히 감소

초등학교 2005년 28.0명에서 2014년 16. 9명으로 나타남


저출산에 따른 우리나라의 학령인구 감소가 급격히 가시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6  OECD 교육 지표 조사결과를 보면, 초등교사 1명이 맡는 학생수가 16.9명

으로 나타났다.

이는 9년 전과 비교해 11명 넘게 줄어든 수치이다. 그리고 교사 1인당 맡는 학생 수는 중학교 16.6

명, 고등학교는 14.5명으로 집계되었다.


학급당 학생 수도 큰 폭으로 감소해 초등학교의 경우 23.6명으로 9년 전 대비 9명이 줄었다. 이는

중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9년 전 대비 4.1명 감소한 31.6명에 비해 감소폭이 훨씬 큰 수치이다.


하지만 OECD 평균보다는 학생 수가 여전히 많다. OECD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가 23.1명, 중

학교가 23.1명로 중학교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8.5명 적었다.


이번 통계는 우리나라 인구절벽이 가시화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자료로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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