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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1]토론하는아이들, ‘토론식 독서토론논술 디베이트 교수 역량 강화 8월 연수교육’
관리자 2016-08-03 0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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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 독서토론논술 전문 프로그램 토론하는아이들은 8월 디베이트논술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7월 부산·대구·경상·전라권에 이어 서울·경기·강원·충청권 토론하는아이들 가맹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 일정은 경기·강원·충청권은 20일 충남 천안시 성정동에 있는 축구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서울·경기권은 9월 3일 토요일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디베이트논술 실제 체험 형태로 이루어지는 교수역량 강화 연수교육은 원활한 교육을 위해 미리 참가신청접수를 받는다.
이와 함께 8월 신규 가맹점 교육은 13일, 27일 본사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토의토론에서 디베이트까지 이어지는 토론하는아이들 토론식 논술 수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본사에서 실시하는 1·2차 교육을 수료함은 물론, 원탁디베이트, 교차조사식디베이트 의회식디베이트,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등 연수과정을 수료해야만 한다.
신규 가맹점 교육에서는 특히 교과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교과분석교육을 진행한다. 단지 독서지도가 아니라 교과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주제별 토론식 통합학습 형태의 논술이다 보니 다루는 범위가 독서지도보다 매우 폭넓다. 따라서 토론하는아이들의 토론식 논술프로그램 수업을 위해서 교과과정 이해는 필수이다.
각 과정별 연수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선생님들에게는 과정수료증을 발급하여 본사 교육을 충실하게 이수하였음을 학부모님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디베이트논술 전문 학습관 선택에 도움은 물론 자녀에게 보다 체계적인 전문 디베이트 논술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토론식 수업의 일반화가 되는 시기에 토의와 토론에서부터 디베이트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각종 연수기회를 통해 교수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점에서 토론하는아이들에 등록한 토론하는아이들의 모든 센터는 의무적으로 이 교육을 받아야 지속적으로 교재공급을 받을 수 있다.
토론하는아이들 관계자는 “곧 다가서는 신인류시대에 살아갈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일등이 아닌 일류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억암기 중심의 닫힌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지능과 실용적 지능을 길러줄 수 있는 열린사고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토의토론에서 디베이트까지 이루어지는 토론하는아이들 프로그램은 이 시대에 필요한 열린 사고 교육, 즉 창의성 교육을 실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디베이트 연수교육과 프로그램에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대표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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