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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7일 교육부 ‘학생부 작성지침’

관리자 | 2016-05-17 10:36:49

조회수 : 15,881

과제형 수행평가 줄인다 [교육부 지침]

2016. 5. 17일 교육부 ‘학생부 작성지침’ 명시해 교육청 배포

초‧중‧고교의 수행평가가 바뀐다.

그동안 단위학교에서는 과제형 평가 형태로 수행평가를 진행해 왔다. 즉 집에서 과제를 해오는 형태로 수행평가를 해온 바, 일부의 경우 사교육에 의존하거나 학부모 숙제(엄마숙제)가 되어왔다.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있는 부모의 경우 자녀의 과제형 수행평가를 좀더 충실하게 해줄 수 있지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는 가정의 경우에는 수행평가 때문에 속을 끓여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교육부에서는 ‘과제형 수행평가’를 줄이고, 수업시간에 과제를 수행하는 ‘수업과정형’ 형태로 확대하라는 지침을 교육청에 내렸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수행평가에 대한 부담이 줄게 되었고, 이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학습과제 수행능력이 우수함에도 학부모 또는 사교육에 의존했던 학생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했던 학생의 경우에는 매우 바람직한 지침으로 환영하리라 본다.


하지만 학습과제 수행능력이 떨어지거나 다른 학습에 집중하기 위해 소홀히 했던 학생의 경우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하는아이들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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