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아이들은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논술 교육 전문 브랜드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신인류 시대 생존의 키워드로 불리는 '통섭'은 다양한 지식 정보를 모으고 결합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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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하는 아이들은 시대 흐름에 맞는 통섭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국 GLE센터에서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고취시키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독서, 토론, 논술, 스피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학습효고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있다. 풍부한 글 읽기를 통해 민감성과 유창성, 다양한 주제 토론에 의한 융통성과 독창성, 글쓰기를 통한 논리성과 유려성, 발표, 스피치 훈련을 통한 순발력과 리더십 향상, 디베이트 학습에서 얻어지는 고도의 지적사고 능력 등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 토론하는 아이들은 기존의 획일화된 독서논술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교과연계 주제중심 토론디베이트 논술' 학습을 도입, 학교수업과 직접 연계된 교육방식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도와 능률성을 높이고 있다. 디베이트 논술 학습은 창의성과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주고 학습에서는 물론 생활에서도 필요한 듣기, 이해, 요약, 분석, 비판, 대안 제시, 문제 해력력 등을 함양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퍼블릭포럼디베이트(CEDA식), 의회식디베이트, 원탁디베이트, PMI토론 등 다양한 토론디베이트 형식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다. ​

토론하는아이들은 창의, 인성 교육과 정보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과개정과 토론식 수업, 서술, 논술형 평가 확대 등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고객들의 신뢰와 지지를 꾸준히 얻고 있다. ​

김현선 대표는 "획일화된 독서논술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지금 시대 흐름에 맞는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키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토론논술 교육 브랜드로 더욱 성장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